골든오일, 남미 유전개발 추진
4월 페루 유전 2곳 본계약 … 3월에는 콜롬비아 유전 3곳도 골든오일은 콜롬비아 및 페루에서 유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4월20일 공시했다.골든오일은 3월11일 본계약을 체결한 콜롬비아 3개 광구에 대해서는 4월6일 지식경제부에 사업계획서를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또 4월18일에는 페루에서 2개 광구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지식경제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오일은 석유, 천연가스 및 광물자원 탐사ㆍ개발 등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됐으며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전략지역을 남미로 선정하고 현재 2개의 생산유전과 2개의 탐사유전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08년 9월 북미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캐나다의 Kootenay Energy를 인수했으며 최근에는 페루, 콜롬비아 지역으로 진출하는 등 남미지역 개발을 활성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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