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1인당 영업이익 “최고수준”
2008년 15억1000만원 달해 … SK가스는 10억2700만원으로 3위 국내 양대 천연가스 공급기업이 1인당 영업이익 조사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LPG 공급기업 E1은 1인당 영업이익이 국내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매출액 100대기업(공기업ㆍ금융업ㆍ지주회사 제외)을 대상으로 2008년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LPG(액화석유가스) 공급기업 E1은 2008년 직원 209명이 315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1인당 15억1000만원을 벌었으며 SK가스는 10억27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한해운으로 13억97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100대기업 평균 영업이익은 1억7000만원이었다. E1은 1인당 매출액도 233억8400만원으로 100대기업 중 가장 높았다. 1인당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대비 234.9% 증가한 CJ제일제당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SK에너지(177.6%)와 한진중공업(148.9%), 삼성SDI(124.9%)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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