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P-X 공급과잉 확대된다!
타이 PTTAR P-X 112만톤 플랜트 재가동 … 공급과잉 현실화 아시아 BTX 시장이 잇따른 플랜트 재가동에 공급과잉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PTTAR은 Map Ta Phut 소재 P-X(Para-Xylene) No.2 51만톤 플랜트와 No.3 61만톤을 재가동해 가동률 90%를 유지하고 있다. Liaoyang Petrochemical은 6월8일 Liaoyang 소재 No.2 45만톤 플랜트를, 6월 말 No.1 25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재개했다. Nippon Oil은 Kawasaki 소재 35만톤, Mizushima 소재 No.1 25만톤과 No.2 25만톤의 가동률을 80-8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Mizushima PX와 Mitsubishi Chemical도 Mizushima 소재 35만톤 플랜트를 80-85%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Chiba 소재 26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95% 유지하고 있으나 7월부터 가동률을 감축할 방침이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P-X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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