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에틸렌 172만톤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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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ㆍ대산 크래커 100% 가동 … LG화학ㆍGS칼텍스도 정상가동 국내 올레핀(Olefins) 크래커 가동률이 정상화되고 있다.GS칼텍스는 여수 소재 FCC(프로필렌 24만톤)에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ing Unit) 설치를 위해 7월6일부터 일주일간 보수에 들어간 뒤 7월22일부터 가동률 90%를 유지하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여수 소재 에틸렌(Ethylene) 72만톤, 프로필렌(Propylene) 36만톤 플랜트와 대산 소재 에틸렌 100만톤, 프로필렌 5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를 유지하고 있다.
LG화학도 대산 소재 에틸렌 78만톤, 프로필렌 42만톤 크래커를 6월24일 화재 이후 완전 복구해 정상가동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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