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FCC에서 프로필렌 생산
FCC 및 프로필렌 회수시설 건설 … PPㆍP-XㆍSM 총 250만톤도 인디아가 FCC(Fluid Catalytic Cracker) 신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IOC(Indian Oil)은 Toyo Engineering과 Paradip 소재 정유공장의 FCC 및 프로필렌(Propylene) 회수시설 설치 컨설팅(Consulting) 계약을 체결했다. 나프타(Naphtha) 생산능력이 417만톤에 달하는 FCC는 Lummus Technology와 공동 개발한 INDMAX 기술을 채용해 가동할 계획이다. 프로필렌 회수장치는 화학제품 그레이드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19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oyo는 PM(Project Management), EP(Engineering & Procurement), 입찰, 계약 수주, 건설관리, 감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IOC는 2012년 1/4분기 석유정제능력 1500만톤에 달하는 정유 컴플렉스를 가동하고 UOP의 공법을 채용해 P-X(Para-Xylene) 120만톤, LyondellBasell의 Spheripol 공법을 채용해 PP(Polypropylene) 70만톤, Lummus 공법을 채용해 SM(Styrene Monomer) 60만톤 플랜트를 통합해 2013년 가동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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