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다회 수출증가 “미국 쩔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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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1% 증가해 미국 추격 … 하반기에도 수출여력 확대 전망 중국의 소다회(Soda Ash)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중국의 소다회 수출은 2009년 1-6월 125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급증했다.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수요가 감소하자 유럽 및 남미 수출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판유리나 합성세제용 등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염화암모늄을 병산하는 플랜트가 비료 수요증가에 따라 가동률을 높이자 소다회 생산이 888만톤으로 7% 감소에 그쳐 수출 여력이 확대됐다. 여기에 4월에는 수출증치세 환급이 재개되면서 수출 증가에 일조했다. 인디아 수출이 21만톤으로 약 20% 증가한 반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수출은 75만톤으로 16% 감소했다. 4월 첫 발을 내디딘 유럽시장에는 불과 3개월간 약 7만톤을 수출했으며, 남미도 8만톤으로 4배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소다회 수출활로를 확대하는 반면, 미국은 1-5월 수출량이 167만톤으로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지역 수출은 늘었으나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중국산에 밀렸기 때문으로 생산량도 21% 감소한 365만톤에 그쳐 고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가을 비료 수요시즌을 맞이해 일부 플랜트의 가동률이 다시 상승함에 따라 소다회 수출여력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미국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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