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China, PP 55만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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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120만톤 크래커는 9월 가동 … Sinopec은 신증설 연기 중국이 석유화학 신증설 플랜트가 시동을 준비하고 있다.PetroChina는 2009년 8월 Dushanzi 소재 PP 55만톤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갔고, 2009년 9월까지 에틸렌 120만톤 크래커, 벤젠(Benzene) 55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계획이다. FREP는 Fujian에서 건설하고 있는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를 2009년 6-7월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고, PE(Polyethylene) 및 PP(Polypropylene) 플랜트는 8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화학은 Tianjin에 SBR(Styrene Butadiene Rubber) 플랜트는 2010년 완공할 예정이나 아직 계획 상태에 머무는 등 2009년 하반기 시황에 따라 추가 연기가 불기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중국의 올레핀 크래커 신증설 현황 | <화학저널 2009/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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