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통해 CO2 감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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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A, LCA 관점에서 수치화 … 2030년 순수 감축량 157억톤 ICCA(국제화학공업협회협의회)가 화학산업의 탄소 Life Cycle(cLCA) 분석결과를 발표했다.cLCA는 제품 제조단계의 이산화탄소(CO2)배출량에 대해 제품의 Life Cycle의 배출 감축효과를 수치화한 것으로 화학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대한 새로운 시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산업의 cLCA 분석은 ICCA의 에너지 정책과 기후변동 리더십 그룹(E&CC LG)이 기획하고, 컨설팅기업 맥킨지(Mckinsey)가 작성해 독일의 Eco Institute가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ICCA는 2가지 방법을 이용해 8개 화학 분야의 102개 제품에 대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Life Cycle을 분석 2005년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했다.
2030년 세계 화학제품 생산은 200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고, 2005년의 Life Cycle 전반의 이산화탄소 발생량 33억톤에서 2030년에는 66억톤으로 확대되나 생산효율화로 16억톤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생산기지의 지리적 이동으로 15억톤 늘어나 BAU 시나리오에서는 전체 배출량이 65억톤에 달할 것으로 결론지었다. 최대노력 방식은 2030년 화학제품 생산량이 2005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BAU 시나리오의 65억톤보다 20억톤 감축되고, 기능제품 비중 증가로 5억톤 늘어나지만 최종적으로는 50억톤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감축 공헌량은 2005년 69억톤에서 BAU는 173억톤, 최대노력 방식은 207억톤으로 추측했다. 2005년에는 화학제품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효과는 단열분야가 가장 컸으며 조명, 플래스틱, 합성섬유, 자동차용 플래스틱 부품소재, 저온세제, 엔진 효율 향상, 플래스틱 배관 등을 합쳐 총 44억1000만톤, 실질 감축효과는 35억6000만톤에 달했다. 2030년에는 최대노력 방식에서는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발전, 이산화탄소 회수ㆍ저장(CCS) 기술이 크게 공헌해 공헌량이 171억5000만톤, 실질 공헌량은 159억5000만톤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화학제품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순수감축량(배출량-공헌량)은 2005년 36억톤에서 2030년에는 BAU 방식이 108억톤, 최대노력 방식이 157억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화학제품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 | <화학저널 2009/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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