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풍력 국산화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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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ㆍ남부발전과 협약 서명식 … 2MW 발전기 100개 설치 효성이 현대중공업과 함께 풍력발전기 국산화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효성과 한국남부발전, 현대중공업 3사는 9월3일 <풍력 국산화 공동사업> 협약 서명식을 갖고 본격적인 풍력발전기 국산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 태백 지역에 20㎿급 풍력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정선과 삼척 등에 2㎿ 발전기 10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상풍력으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ㆍ부산 지역에 해상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으며, 부산에는 풍력 설비 상태를 원격 감시할 수 있는 풍력원격감시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국내에 설치된 200여기의 풍력발전기는 대부분 수입되거나 외국기술을 도입해 제작한 것으로 2008년 기준 국산 풍력발전기는 중형급 750㎾ 단 1기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져 국산화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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