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n과 20년간 50만톤 공급계약 … 고곤 프로젝트 통해 생산 GS칼텍스가 Chevron으로부터 앞으로 20년간 연평균 50만톤의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한국과 일본에 총 700억AUS달러(약 70조원) 상당의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키로 했다. 케빈 러드 총리는 9월10일 의회 연설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의 Barrow 섬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고곤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되는 LNG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곤 프로젝트을 주관하고 있는 Chevron은 앞으로 20년간 연평균 300만톤에 이르는 LNG를 한국과 일본에 공급할 방침으로 한국에는 GS칼텍스를 통해 20년간 매년 50만톤씩 공급키로 했다. Chevron은 8월18일 중국 국영기업 PetroChina와 앞으로 20년간 500억호주달러(약 50조원)의 LNG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1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바이오연료] GS칼텍스, 바이오선박유 규제 개선 | 2025-05-14 | ||
[화학경영] GS칼텍스, 미국 관세정책 “타격” | 2025-05-09 | ||
[안전/사고] GS칼텍스, AI 적용해 정기보수 | 2025-04-15 | ||
[천연가스] SK가스, LNG 밸류체인 “완성” | 2025-03-28 | ||
[천연가스] LNG, 알래스카 프로젝트 “저울질” | 2025-03-2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