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화학시장 잠재력 무한
남미 화학산업은 각국 정부의 개혁으로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회복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의 구조적인 문제가 존속, 경쟁력 제고 및 투자유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구조적인 문제는 무역수지 적자, 높은 이자율, 수입 불균형 등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포함 남미의 화학산업은 70∼80년대 급속한 발전을 경험했으나, 90년대 초반에는 합리화와 합병의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 남미 화학산업 매출은 96년 650억달러에 달했는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59% 및 13%를 차지했다. 남미 화학시장은 현재 세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에도 못미치고 있으나, 2005년에 13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남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이은 화학제품 최대 수입지역이며 연간 80억달러 이상의 무역적자를 안고 있다. 표, 그래프 : | 남미 시장현황 | <화학저널 199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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