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LED 생산 2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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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TV 판매호조에 대규모 설비 투자 … 삼성LED 추격 나서 LG이노텍이 LED(Light Emitting Diode) TV 호조에 힘입어 LED 시장에서 2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키움증권은 9월15일 LG이노텍이 3/4분기에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함에 따라 LED 사업부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김지산, 김성인 키움증권 연구원은 “LED 매출액이 2009년 전년대비 59% 늘어난 2790억원에서 2010년에는106% 576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주요 고객인 LG전자가 LED TV 판매량을 하반기에 20만대로 늘리고, 2010년에는 최소 300만-50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2010년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근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하고 있어 2010년 말까지 생산능력이 삼성LED에 이어 2위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화학저널 200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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