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도 확대대흥화학이 쓰레기 봉지 및 마대제품 내수 및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쓰레기 봉투 생산기업인 대흥화학(대표 이봉)은 완전소각이 가능해 찌꺼기가 남지 않을 뿐 아니라 땅에 묻더라도 5∼6개월 뒤 완전 분해되는 쓰레기 봉지와 마대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키로 할 방침이다. 「하이렌」과 `「칼페트」 상표로 국내외에 공급되는 쓰레기 봉지와 마대는 국내시장 점유율을 50%에서 65%까지 끌어올리고, 품질규격이 까다로운 일본에서 호평받는 등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총 매출대비 수출비중도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200만달러를 수출목표로 정하고 일본·미국 및 동남아에 편중되어 있는 해외시장을 북아프리카·서남아시아 등지로 넓히는 등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쓰레기 봉지 및 마대제품 특성상 물량대비 단가가 싼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건비가 싼 중국이나 베트남에 현지공장을 건설하는 등 생산체제를 2원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산 석회석의 특성 때문에 마대의 색깔이 상대적으로 희지못한 단점을 꾸준하게 보완, 백색도(Whiteness)를 대만·일본산과 대등한 위치까지 끌어올림에 따라 수출여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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