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bras, 심해유전 개발로 에너지 강국 … 볼리비아산 수입은 지속 브라질이 앞으로 2년 안에 천연가스 자급자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에드손 로방 브라질 에너지부 장관은 9월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영 석유기업 Petrobras의 자료를 검토한 결과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 개발을 통해 앞으로 2년 안에 천연가스 자급자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급자족에 성공하더라도 볼리비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하루 평균 4200만㎥를 기록해왔으며, 브라질 수출이 3100만㎥를 차지하고 있으나 2009년 들어 브라질 수출량이 2300만㎥로 줄어들면서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생산량도 3500만㎥ 수준으로 감소했다.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베네주엘라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으며, 2015년까지 천연가스 하루평균 생산량을 1억㎥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국내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서두르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2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합성고무] DL케미칼, 브라질 라텍스 증설 완료 | 2021-08-11 | ||
[올레핀] 에탄올, 브라질산 수급타이트 심각 | 2021-08-02 | ||
[바이오연료] 브라질, 바이오에탄올 생산 확대 | 2020-11-1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농화학] 바이오농약, 브라질 투자 “확대” | 2023-09-08 | ||
[올레핀] 연료용 에탄올, 브라질·미국이 시장 장악 한국알콜, 소독용 특수 "끝" | 2023-07-14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