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에너지사업 가속화 “눈길”
|
발전ㆍ연료전지 이어 폐기물 에너지화 …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가능성도 포스코가 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의욕적으로 확대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발전 및 연료전지 사업에 이어 폐기물 에너지 사업에 새로 진출하는가 하면 자원개발 분야의 강자 대우인터내셔널의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0월5일 철강ㆍ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174억원을 출자해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를 연료로 하는 발전사업 전문기업 포스코이앤이를 설립했다. 생활폐기물 발전사업은 태우거나 매립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던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해 전력과 열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또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은 하수슬러지를 건조해 화력발전소의 석탄 보조연료로 쓸 수 있도록 일정한 형태로 만드는 사업이다. 7월에는 SK에너지와 함께 청정 석탄에너지산업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석탄을 석유와 화학제품 원료, 합성천연가스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SK에너지는 전처리 공정인 석탄가스화 기술을, 포스코는 합성천연가스 공정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10월에 매각작업이 진행되는 대우인터내셔널의 가장 유력한 인수후보로 꼽히는 점도 에너지, 자원사업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세계적 네트워크를 갖춘 대표적 무역상사이기도 하지만 미얀마에서의 대규모 가스전 개발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국내 종합상사 가운데 해외 자원개발에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철광석, 유연탄 등 대규모 에너지, 광물자원의 수요처인 동시에 자체적으로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연탄광 개발 등에도 발을 담그고 있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 성공하면 해외 에너지, 자원개발 분야에서 민간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나 대우인터내셔널의 투자가치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0/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포스코, 아르헨에서 리튬 총 1500만톤 확보 | 2026-04-09 | ||
| [배터리] 포스코, 금호・BEI와 함께 무음극 LMB 개발 | 2026-03-25 | ||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 메탄가스로 음극재 생산한다! | 2026-03-20 | ||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잭팟” | 2026-03-17 | ||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 실라와 Si 음극재 기술 협력 | 2026-0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