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신증설 끝없다!
Vinylon, 2011년 VAM 30만톤 완공 … Sinopec은 신규가동 연기 중국의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가 이어지고 있다.Vinylon은 Chongqing 소재 VAM(Vinyl Acetate Monomer) 30만톤 플랜트를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화학도 Tianjin 소재 SBR(Styrene Butadiene Rubber) 6만톤 플랜트를 2010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Sinopec Mitsui는 페놀(Phenol) 25만톤, 아세톤(Acetone) 15만톤 플랜트를 2012년까지 건설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inopec은 Taijin 소재 에틸렌(Ethylene) 100만톤, 부타디엔(Butadiene) 16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2009년 12월까지 연기했다. PetroChina도 Urumqi 소재 P-X(Para-Xylene)와 벤젠(Benzene)을 병산할 수 있는 136만톤 플랜트의 신규 가동을 2009년에서 2010년으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중국의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9/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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