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석유화학 신증설 끝없다!
현대, P-X 80만톤 합작 검토 … Sinopec은 에틸렌 100만톤 연기 아시아에서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가 끊이지 않고 있다.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석유화학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일본의 Cosmo Oil과 함께 대산에 P-X(Para-Xylene) 80만톤 플랜트를 2013년 완공을 목표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osmo Oil은 일본 Yokkaichi 소재 M-X(Mixed-Xylene) 30만톤 플랜트를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증설 완료도 이어지고 있다. Chemplast는 Cuddalore 소재 PVC(Polyvinyl Chloride) 20만톤 플랜트를 9월 완공했다. Shell은 싱가폴의 Pulau Bukom 소재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를 2010년 2-3월 사이에 완공할 계획이다.
Kuwait PX도 Shuaiba 소재 P-X 83만톤, 벤젠(Benzene) 39만톤 플랜트의 완공을 2009년 10월 이후로 연기했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석유화학 플랜트 증설 계획(2010) | <화학저널 2009/10/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석유화학, 신용등급 줄줄이 강등 “우려” | 2025-10-21 | ||
[제약] LG화학, 아시아 최초 WHO 밀폐 인증 | 2025-10-21 | ||
[석유화학] 석유화학, 분사로 활로 모색한다! | 2025-10-20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약세에 유럽은 급락했다! | 2025-10-1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석유화학, NCC 재편으로 급변한다! | 202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