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주주협의 거쳐 공개입찰 … 인수처 없으면 블록세일 하이닉스반도체 매각이 공개입찰 방식으로 다시 추진된다.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운영위원회는 11월16일 실무자 회의를 열어 하이닉스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재매각하는데 합의하고 11월25일 주주협의회에 올려 75% 이상 찬성하면 공개입찰이 추진된다. 현재 채권단이 보유한 하이닉스 매각 제한 지분은 총 28.07%이며, 의결권 기준으로 외환은행(22.81%), 우리은행(22.28%), 신한은행(16.91%), 정책금융공사(17.27%), 농협(3.57%) 등의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주관은행인 외환은행 관계자는 “하이닉스 영업실적이 8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됐고 반도체 시황 또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점을 고려할 때 하이닉스 매각을 추진할 최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이 없으면 사실상 M&A가 진행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매각 제한 지분 가운데 10-15% 정도를 시장에서 블록세일 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채권단은 9월 하이닉스에 대해 공개입찰을 했으나 단독 응찰한 효성이 인수 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매각이 무산됐다. <화학저널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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