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DPE 정기보수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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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PE No.3 12만톤도 보수 돌입 … 폴리미래 가동률 70%로 조정 한화석유화학의 LLDPE No.3 플랜트가 정기보수에 돌입했다.한화석유화학은 여수 소재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12만톤 플랜트를 11월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반면, 여수 소재 LLDPE No.1, No.2 플랜트는 10월 정기보수를 마치고 11월부터 풀가동하고 있고, 울산 소재 LDPE 8만6000톤도 10월22일부터 정기보수에 들어가 11월15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폴리미래는 여수 소재 PP(Polypropylene) 7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전력사고 때문에 94.5%에서 70.0%로 낮추었다.
JG Summit는 10월 둘째 주부터 필리핀 Batangas 소재 PP 18만톤의 50% 가동하고 있고, Formosa는 Ningbo소재 PP 4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5%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폴리머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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