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균제 500톤 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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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고품질 사료 생산 가능 … 악취 제거에 항생제 사용감축도 친환경 생균제 공장이 전라북도 남원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남원시 육계협회는 12월7일 갈치동에서 고품질 사료생산과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생균제 500톤 공장을 준공하고 생산에 들어갔다. 친환경 생균제는 농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산 부산물인 쌀겨와 옥수수가루, 당밀 등에 넣어 닭 등에 주면 장내 활동을 도와 소화기 질병을 막아주고 면역성이 강해져 항생제 사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또한, 글루타민 증가로 육질이 크게 개선돼 상품가치를 향상시키고 암모니아가스, 황화수소가스 발생 감소로 주변 악취도 사라져 민원해소뿐 아니라 축사의 환경개선에도 도움을 주게 됐다. 특히 시중에서 kg당 5000원에 판매하는 생균제를 육계협회가 자체 생산해 1000원씩에 공급해 축산 농가들이 생균비와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화학저널 20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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