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콘크리트 혼화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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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타도 신설로 시장 대응 … PC계 혼화제 시장 성장성 커 콘크리트 혼화제 메이저인 LG화학과 케미스타가 신증설을 통해 영향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특히, LG화학과 케미스타는 폴리카본산계 콘크리트 혼화제 생산을 늘려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화학은 여수 소재 콘크리트 혼화제 2만톤 공장을 3만5000톤으로 증설하고 있다. 여수 소재 콘크리트 혼화제 공장은 2010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반응기 발주와 설치만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화학은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영업망,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세계 폴리카본산계 혼화제 시장의 강자로 거듭날 방침이다. 케미스타 역시 신증설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케미스타는 74억원을 투자해 1만㎡, 공장을 200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아울러 공장 건설이 완료되면 관계기업인 이코넥스와 더불어 국내 1위로 올라서는 동시에 인디아, 이란, 중동 등 건설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제3세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기업들의 증설은 국내시장보다는 수익성이 좋은 해외시장을 고려한 투자로 볼 수 있다”며 “아직 해외시장은 폴리카본산계 시장의 비중은 30%에 머물고 있지만 매년 성장률이 20%에 달하며 리그닌 및 나프탈렌계 혼화제를 대체하고 있어 시장선점을 위해 증설이 요구됐다”고 전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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