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NCC 사업환경 긍정적
|
상반기 아시아 정기보수 봇물 … 석유화학제품 공급부족 수혜 대한유화는 상반기에 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의 정기보수가 집중되면서 NCC(Naphtha Cracking Center) 사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동양종금증권은 1월29일 대한유화가 NCC를 둘러싼 경영환경 우호적인 점을 반영해 목표가격 8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2010년 상반기 아시아에서 석유화학제품 공급부족현상이 우려되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의 신증설 규모는 에틸렌(Ethylene)을 기준으로 590만톤인 반면, 정기보수 규모가 760만톤에 달한다”며 공급부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주가도 저평가돼 있다고 설명했다. 2010년 주가수익비율(PER)은 3.3배 수준으로 국내 NCC 보유기업의 6-7배 대비 현저히 낮고 연간 1700억원의 에비타(EBITDA) 창출능력 및 750억원의 부동산을 보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3000억원 초반 수준 머물러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0/01/2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NCC, 일본은 통합 본격화한다! | 2025-09-15 | ||
| [석유화학] 베르살리스, NCC 2기 “가동중단” | 2025-09-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NCC 재편으로 급변한다! | 2025-10-17 | ||
| [석유화학] NCC, 일본 가동률 70% 위험하다! | 2025-09-26 | ||
| [석유화학] 생사기로의 석유화학, NCC 370만톤 감축 압박 생‧사 결정권을 빼앗겼다! | 2025-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