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flux, 수처리 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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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손잡고 중동·북아프리카 수주 확대 … MBR 진출도 가속화 싱가폴 최대의 수처리기업 Hyflux는 일본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Hyflux는 일본 엔지니어링기업 JGC와 공동으로 중국 Dajin에서 수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Tianjin Chemical에서 이미 해수담수화 10만입방미터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밖에 중국기업이나 수처리 수요가 높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일본국제협력은행과 수처리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Hyfluxs는 해외에서 추진하는 수처리사업에 일본기업이 참여하게 함으로써 일본국제협력은행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기업과의 협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알제리 소재 해수담수화 50만입방미터 플랜트가 완공되면 일본 Toray가 RO(역침투)막을 납입하게 된다. Toray는 우수한 조수능력과 세계 최고수준의 붕소제거 성능을 보유한 RO막을 개발해 2011년 가동을 시작하는 알제리 소재 플랜트에 납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알제리에서는 Tlemcen 소재 해수담수화 20만입방미터 플랜트를 완공해 가동을 앞두고 있다. 또 SembCorp는 오만에서 수주한 발전조수설비사업(IWPP)의 해수담수화 6만8000입방미터 플랜트를 2009년 11월 자회사를 통해 수주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가 증가하면서 Hyflux의 2009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7503만S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매출에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이 차지하는 비율은 63%에 달한다. Hyfluxs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MBR(Membrane Bio Reactor) 등 신규사업에도 착수하고 있다. 2010년 2월 싱가폴공익사업청(PUB)의 Jurong 재생수처리장 6만8000입방미터 플랜트 건설을 3580만S달러에 수주했으며 2011년 가을 완공될 예정이다. Hyfluxs는 2005-08년 수처리능력이 77만입방미터로 세계 7위이지만 앞으로 중동, 북아프리카,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주실적을 확대해 세계 1위 수처리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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