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산업 피해 가능성 없어 … 4월23일부터 10년만에 관세 폐지 오스트레일리아가 한국산 PVC(Polyvinyl Chloride)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조치를 10년 만에 종료했다.4월7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2000년 이후 한국산 PVC 수지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왔지만 4월23일을 기해 종료한다고 통보했다. 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양국 외교장관 및 통상장관 회담에서 반덤핑 조치를 종료해도 오스트레일리아의 관련산업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고,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PVC 수출액은 123만달러에 그쳤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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