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 물류시스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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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tomo, 이업종 공동물류 착수 … 이산화탄소 감축 기여 환경문제 및 국제유가 강세에 따라 수송수단을 자동차나 항공기에서 철도로 전환하는 Modal Shift(수송수단 이전)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 화학기업들이 물류시스템 개혁에 나서고 있다.Sumitomo Chemical은 2009년 말부터 Toyobo와 공동으로 Chiba 공장의 물류시스템 전환에 착수했다. 회송되는 빈 컨테이너를 활용해 트럭수송에서 철도수송으로 전환함으로써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 및 수송의 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에도 철도수송을 시도했던 석유화학기업들이 있지만 석유화학과 섬유라는 다른 업종간의 Modal Shift 활용 사례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Sumitomo Chemical은 Chiba 공장에서 자동차 및 가전제품용 합성수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Toyobo는 필름을 제조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s은 합성수지를 13.5톤의 전용 벌크 컨테이너로 철도수송한 후 빈 컨테이너를 이용해 Chiba에서 Hukui로 회송하고, Toyobo는 필름을 Hukui에서 Saitama로 트럭수송해왔다. 이에 Sumitomo는 Chiba 공장의 환경부하 저감과 물류효율의 개선을 위해 2008년 3월 <철도수송 물류시스템 강화위원회>를 설치했다. 표, 그래프 | 철도수송의 물류시스템 강화 솔루션 | <화학저널 2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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