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동률 높아 하락세 지속 우려
SMIㆍLG화학 가동률 100% 수준 … FCFC는 9월 60만톤 가동중단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 가동률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SMI는 Merak 소재 No.2 24만톤 플랜트를, LG화학은 여수 소재 50만톤, 대산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대산 소재 No.1 35만톤 플랜트를 100%, No.2 60만톤 플랜트는 80%로 가동하고 있으며, FCFC도 Mai Liao 소재 No.2, 35만톤, No.3 6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Pars Petrochemical은 Assalouyeh 소재 60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해 현재 가동률 70%를 유지하고 있다.
FCFC는 Mai Liao 소재 No.1 25만 플랜트를 6월 중순부터, No.3 60만톤은 9월부터 한달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며, LG화학도 대산 소재 18톤 플랜트를 6월부터 가동중단한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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