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솔믹스, LED 웨이퍼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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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라인 신설에 연구시설 투자 … 2인치 기준 115만2000장 생산 SKC솔믹스가 LED(Light Emitting Diode) 원료인 웨이퍼 사업에 진출한다.2010년 7월1일 착공에 들어가 2011년 1월부터 초도물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12월까지 총 309억원이 투입되며 완공되면 2인치 기준 115만2000장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LED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원료인 사파이어 웨이퍼의 수급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시장 선점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평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ED산업의 급성장으로 사파이어 웨이퍼의 수급타이트가 심화됐지만 실질적으로 사파이어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은 7-8사에 불과하다”며 “이에 SKC솔믹스는 품질만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단기간에 메이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파이어 잉곳 사업의 성공여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사파이어 웨이퍼의 수직계열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잉곳 생산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10년 이상 투자해 자체 기술 개발에 성공한 사파이어테크놀로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해외기술을 도입해 양산을 시도했으나 기술장벽에 부딪혀 양산하지 못하고 있다”며 “SKC솔믹스 역시 해외기술을 도입한다고 해도 양산에 성공할 가능성은 미지수”라고 전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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