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용 분리막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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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대우·포스코 참여 … 수입 대체 국산화율 향상 국내기업들이 개발한 하수처리용 분리막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 적용됐다.코오롱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은 경기도 구리 하수처리장에 적용될 하수처리용 분리막을 국내기술로 개발해 수입에 의존하던 하수처리용 분리막 시장의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코오롱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개발한 하수 고도처리기술은 공정-분리막-운전관리시스템 등 3개 부문으로 공정설계에서부터 제작, 운영, 진단까지 100%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수처리선진화사업단이 지원한 하수고도처리기술 개발사업은 2004년부터 125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됐으며, 구리 하수처리장 1단계 시범사업은 총 56억5800만원을 투입해 2011년 5월까지 시범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 하수고도처리 분야에서 사용하는 막은 대부분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기업들이 개발된 하수 고도처리기술이 상용화되면 앞으로 국산화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수처리막 시장규모는 1500억-2000억원으로 추산되며, 국산화율은 약 10% 안팎에 그치고 있으나 2015년에는 4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환경부는 국산 수처리막 사용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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