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7달러 초반으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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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7월13일 2.20달러 올라 77.15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7월13일 국제유가는 미국증시 상승,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4.95달러로 2.20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6.65달러로 2.28달러 올랐다. 반면, 두바이(Dubai)유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의 요인이 뒤늦게 반영돼 0.99달러 하락한 71.6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점도 상승에 일조했다. 그리스 정부가 EU(유럽연합)와 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5월 이후 처음으로 국채발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제기되면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원유 재고의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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