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에 맡기고 신규사업 모색 … 중국 가스 시장 재공략 추진 SK가스는 부진한 해외 가스전 개발 사업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006년 초 석유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러시아 캄차카 반도 육상탐사 등 3곳의 가스전 개발 사업에 참여했지만 아직 상업생산에 성공한 곳은 없다. SK가스 관계자는 “해외 자원개발은 SK에너지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신규사업을 모색하자는 것이 경영진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SK가스는 사실상 실패를 겪었던 중국 가스 시장을 재공략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최근 SK차이나에서 최상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략회의에서 중국 시장에 다시 진출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SK가스 관계자는 “SK그룹 전 계열사의 관심이 중국시장에 쏠려 있는 상황”이라며 “그룹의 경영방침에 맞춰 중국시장에 다시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SK가스는 중국 도시가스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한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놓고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K가스는 1999년 중국 현지 LPG(액화석유가스) 생산기업의 제품을 공급받아 충전소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해 충전소 9곳을 열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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