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영업이익 6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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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57.9% 줄어 210억원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는 2/4분기 영업이익이 60% 가까이 감소했다.넥센타이어는 2010년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9% 감소해 210억원에 그쳤다고 8월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24억원으로 4.5%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81억원으로 50.9% 반감했다. 이기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훼손돼 2/4분기 영업이익이 바닥을 쳤다”며 “최근 원자재 가격이 내리고 내수 신차용ㆍ교체용 타이어 시장점유율이 상승해 2/4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이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차 생산에 따라 신차용 타이어 매출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고 경쟁기업의 경영악화로 내수 교체용 타이어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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