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겨ㆍ쌀겨 활용 농촌진흥청과 공동개발 … 가격 높지만 폐기비용 안들어 에버그린이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생분해성이 100%에 달하는 바이오필름을 개발했다.농촌진흥청은 벼 부산물인 왕겨와 쌀겨를 주성분으로 친환경 육묘용 화분과 멀칭용 바이오필름을 개발했다고 8월25일 밝혔다. 농진청은 에버그린과 공동개발한 육묘용 화분과 바이오필름의 생분해성 성분이 최대 95-100% 함유돼 작물 생육과 함께 토양 중에 자연스럽게 분해된다고 설명했다. 육묘용 화분은 비닐화분과 생산단가가 비슷하나 수입 생분해성 화분에 비해서는 3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필름은 농업용 멀칭비닐에 비해 10-20% 원가가 비싸지만 멀칭비닐의 폐기비용 등을 감안하면 30%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육묘용 화분과 바이오비닐(필름)을 특허출원 중이며 농자재 외에도 일상생활에 쓰이는 도시락용기와 배달용기 등 친환경 1회용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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