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 기능성화학 사업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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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대표 김정돈ㆍ김형웅)가 기능성화학 사업을 분할키로 결정했다. 미원상사는 기능성화학 부문을 분할해 미원화학(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9월9일 공시했으며 분할기일은 2011년 1월 1일로 알려졌다. 신설되는 화학 전문기업은 재상장할 예정으로 기존 주주들은 현재 지분율에 따라 신설기업의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 미원상사 관계자는 “기능성화학 사업의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을 분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0/9/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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