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에틸렌 1350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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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10개 크래커 신증설로 … 해외투자 확대에 에너지 감축도 중국 Sinopec이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Sinopec은 2010년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200만톤 증설한데 이어 2015년까지 10개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1200만-135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석유화학 부문의 해외진출을 적극화하기 위해 브라질과 싱가폴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자원 개발을 통해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도 대폭 확대한다. Sinopec은 현재 러시아, 앙골라, 수단, 카자흐스탄, 나이지리아 등에서 원유 및 천연가스 개발 및 채굴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에도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Sinopec은 2009년 제조공장당 에너지 소비량을 2005년에 비해 15.4% 감축했으며, 폐수 배출량을 16.3%, 이산화황(Sulfur Dioxide) 방출량은 31.0% 줄였다. <화학저널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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