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아스팔트 첨가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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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ㆍ시공온도 낮춰 연료소비 30% 절감 … 골재분리 단점도 개선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아스팔트의 생산ㆍ시공 온도를 낮추어 사용 연료의 양을 3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첨가제를 개발했다.금호석유화학이 개발한 첨가제는 아스팔트 포장재료인 아스콘의 생산온도를 160-170도에서 30도 정도 낮추어 중온 아스팔트를 시공할 수 있다.
11월 경부ㆍ영동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을 중온 아스팔트로 포장하면서 성능 실험을 진행했고 포르투갈, 이태리, 일본 등에서도 시험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저탄소 중온 아스팔트 포장 공법을 법제화해 시행하고 있다”며 “중온 아스팔트가 물과 접촉하면 골재와 분리되는 단점이 있는데 외국제품과 비교해 20% 이상 단점을 개선했다”고 주장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09년 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아스팔트 첨가제 기술개발 협약을 맺고 1년6개월 만에 공동 개발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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