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유 생산 부족으로 공급 태부족 … P-X 시황 강세도 영향 S-Oil이 중국 경유 대란의 수혜를 입어 4/4분기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신한금융투자는 12월7일 S-Oil에 대해 중국 지방정부의 전력 제한 조치로 경유 대란이 일어나면서 아시아 정유 시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제조기업들이 자체 경유 발전기를 사용해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니 중국 전역에 경유 대란이 발생해 중국 정유기업들이 경유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공급이 부족해진 나프타(Naphtha) 등 기타 석유제품의 마진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면화 가격 급등에 따라 폴리에스터(Polyester)의 원료 P-X(Para-Xylene) 가격도 오르고 있어 부진했던 화학부문의 이익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4/4분기 S-Oil의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114.3% 증가한 367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11월 들어 정유 시황 개선으로 S-Oil의 주가가 23.2% 상승했지만 국내 최고의 설비 효율성, 석유화학 부문 증설에 따르면 실적 개선 모멘텀, 배당 매력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상승 여력을 충분하다며 S-Oil을 정유업종 최선호주(톱픽)으로 제시했다. <화학저널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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