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중동과 태양광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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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GPCA 연례포럼 참석 … 석유화학 수준 시너지 기대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은 12월9일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걸프석유화학연맹(GPCA) 연례 포럼에 참석해 태양광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화케미칼에 따르면, 홍기준 사장은 “탈 석유시대에 대비한 미래 신 성장동력을 찾기는 어렵지만, 자원의 제한 없이 석유산업의 기술과 걸프 지역의 경쟁력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정답은 바로 태양광”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걸프 지역은 광대한 지역이 강한 태양빛을 직접 받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곳”이라며 “중동과 아시아기업이 협력하면 석유화학산업만큼 태양광에서도 상호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취임 이후 국제행사에서 처음 연설한 홍기준 사장은 한화그룹의 공격적인 투자실적과 계획을 함께 소개했다. GPCA는 중동의 주요 석유화학기업 131사가 모인 비영리 협회로 2006년 발족해 해마다 한 차례씩 포럼을 열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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