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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그래핀 위협 속 ITO 수성 최근 들어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투명전극(Transparent Electrode)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또 마켓리더 자리를 지키려는 ITO(Indium Tin Oxide)와 시장을 빼앗으려는 CNT(Carbon Nanotube) 및 그래핀(Graphene)이 치열한 경쟁이 벌이고 있다. 더욱이 2009년을 기점으로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터치스크린 시장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어 투명전극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다만, 국내 투명전극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ITO의 공급부족과 원재료인 인듐(Indium)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수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들은 대체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체소재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CNT필름은 2011년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이루어지고, 그래핀은 삼성테크윈이 대면적 생산을 위한 공정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체소재 대부분이 대량생산이 어렵고 투과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ITO를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국내 투명전극 수요처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로 분화되고 있다. ITO는 투과율이 높아 고스펙 구현이 가능하지만 유연성이 낮고, 대체소재들은 투과율은 낮지만 유연성이 뛰어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ITO는 고급 그레이드를 요구하는 모바일 디스플레이로, 대체소재는 E-book 등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양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명전극은 400-700nm 가시광영역과 80% 이상의 투과율을 가지는 소자로 터치스크린이 요구되는 모바일 분야나 PMP(Portable Media Player), LED(Light Emitting Diode), 네비게이션, 태양전지 등에 사용된다. 투명전극 소재로는 ITO와 CNT, 그래핀, 전도성고분자 등이 있으나, 현재는 ITO가 국내시장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CNT필름은 2010년 하반기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며 그래핀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제2의 도약기 국내 투명전극 시장은 2009년 말부터 스마트폰의 부상으로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투명전극 시장은 PND(Personal Navigation Device)의 출혈경쟁과 교체수요 미비로 성장이 주춤했다. 시장 관계자는 "투명전극 시장의 주 수요처인 네비게이션과 PMP 시장은 2008년부터 수요 미미로 성장세가 둔화돼 투명전극 생산기업 대부분이 채산성 악화를 겪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2009년 말부터 Apple의 <i-phone> 출시로 스마트폰 수요가 급증하면서 투명전극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연평균 20-30%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투명전극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ITO필름과 ITO Glass에 수혜가 편중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투명전극 시장규모 | 투명전극 수요비중 변화 | <화학저널 201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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