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BPㆍExxonMobilㆍShell 중심으로 … 석유 탐사ㆍ생산 비용 조달 세계적으로 석유 및 가스 생산기업들의 자산 매각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900억달러에 이르는 자산이 시장에 나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FT(Financial Times)는 비핵심 자산을 처분하려는 대형 석유기업들이 늘어나 매각 예정 자산이 최근 2년 사이 급증했다고 12월28일 보도했다. 관련기업들이 매각하려는 자산규모는 2009년 200억달러 수준에서 2010년 초 460억달러로 늘었고, 최근 3달간 각사의 매각 발표가 잇따르면서 900억달러로 증가했다. 이미 220만달러 상당의 자산을 매각한 영국 석유기업 BP는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를 수습하려고 300만달러의 매각 계획을 추가로 세워둔 상태이다. ExxonMobil도 북해에 있는 자산을 팔 예정이며, 영국과 네덜란드계 다국적 석유기업인 Royal Dutch Shell은 나이지리아 소재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석유기업의 한 임원은 최근 2-3년간 매각자산은 300억-400억달러 수준이었다며 “적어도 10년동안 매물이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석유기업들의 자산 매각 움직임은 석유 탐사 및 생산 프로젝트 비용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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