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4사 사회적기업 지원
울산에서 S-Oil 및 SK케미칼, SK가스, SK유화 4곳이 사회적기업에게 지원을 약속했다. 4사는 12월30일 울산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결연함으로써 S-Oil은 나누리사업단과 재활용품 기증, 기념품 구매, 사내 홍보 등을, SK케미칼과 SK가스는 여천장애인 보호작업장의 장갑 구매를, SK유화는 양지물산에 폐지 등 재활용품 기증을 약속했다. 결연식에 앞서 이미 현대자동차는 ㈜한백, 아삭김치사업단, 나눔재활용사업단 등과 결연해 세탁물 위탁, 김치 구입, 중고 컴퓨터 제공, 도서 기증 등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에는 현재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16사와 예비사회적기업 4사가 각각 활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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