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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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경영정상화가 더 중요 … 연말 채권단 자율협약 졸업 목표도 박찬구 회장이 금호타이어 지분을 전량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박찬구 회장은 “금호타이어는 선친께서 세우신 회사여서 애정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금호타이어 주식수가 얼마 되지 않고 석유화학 부문의 경영정상화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예수기간(6개월)이 끝나면 전량 팔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의 금호타이어 지분율은 1.5% 정도이다. 금호석유화학은 2010년 8월 채권단의 출자전환과 감자로 금호타이어의 최대주주 지위를 잃었으며, 현재 금호타이어는 박찬구 회장의 형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부자가 경영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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