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 영업이익 2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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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영업이익이 26% 증가했다. 호남석유화학(대표 정범식)은 2010년 영업이익이 9038억원으로 전년대비 26%, 매출은 7조1890억원으로 20.4%, 순이익은 8119억원으로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했고, 주요 경쟁국의 가동차질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예상보다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화섬원료 가격 강세가 2010년 영업실적 호전의 배경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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