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1.40달러 올라 100.36달러 형성 … Brent유는 105.74달러 기록 2월21일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정정불안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05.74달러로 3.22달러 상승했으나,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President's Day 휴일로 가격이 발표되지 않았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1.40달러 상승해 100.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주요 원유 생산지대인 동부 지역의 Al-Zuwayya 대표는 정부의 폭력 진압이 중단되지 않으면 서방국가에 대한 석유 수출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월21일(현지시간) BASF의 자회사 WinterShall는 10만b/d에 달하는 원유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는데, 리비아 원유 생산량의 약 6%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Royal Dutch Shell, Eni, OMV 등은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직원들은 속속 철수에 나서고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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