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화학소재 투자에도 신용도 양호
화학뉴스 2011.03.21
KCC가 첨단소재 투자로 신용등급 약화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S&P(Standard & Poors)는 KCC가 안성에 LED(Light Emitting Diode)용 사파이어기판과 태양전지용 실리콘(Silicone) 기판 공장을 건설하는데 2015년까지 2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신용등급에 당장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3월21일 평가했다. 다만, 안성 투자 자금조달로 앞으로 재무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KCC의 여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 재무 상태를 크게 약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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