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태양광ㆍ건축자재 일본 지원
화학뉴스 2011.03.24
한화그룹은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을 돕기 위해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컵라면, 건축자재 등 10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3월24일 밝혔다.
한화는 지진으로 전력망이 파괴된 Aomori, Iwate, Miyagi, Hukushima 등의 8개 초등학교에 5억5000만원(약 4000만엔)을 들여 한화솔라원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현재 이재민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인 컵라면 15만2000개도 전달하고, 주택 복구에 필요한 바닥재 등 건축자재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03/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한화토탈, 대산 컴플렉스 재가동 | 2025-10-02 | ||
[합성섬유] 대한화섬, 바이오 원사 상용화 | 2025-09-29 | ||
[신재생에너지] 한화솔루션, 2026년을 학수고대… | 2025-08-29 |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한화‧OCI 미래 불안하다! | 2025-08-2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백송칼럼] 한화‧DL, 참 볼썽사납다! | 202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