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중국 탄소배출권 진출
|
화학뉴스 2011.04.22
에너지관리공단이 중국 신ㆍ재생에너지 및 탄소배출권 시장에 진출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중국 더저우(德州)와 에너지절약과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4월21일 체결하고 ESCO 사업과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 진출을 타진한다. ESCO 사업은 ESCO(Energy Service COmpany: 에너지절약전문기업)가 에너지 절약형 시설을 설치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분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중국 국가에너지절약센터와 에너지절약환보그룹, 북경환경거래소 등을 방문해 양국의 에너지절약 및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학저널 2011/04/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중국도 1000달러선 붕괴! | 2025-10-29 | ||
| [화학경영] 유니드, 중국 염소 가격 하락 “타격” | 2025-10-28 | ||
| [석유화학] 아세톤, 중국․동남아 부진에 하락했다! | 2025-10-2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타이 ①,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초토화… 석유화학 사업 재정비 착수… | 2025-10-24 | ||
| [올레핀] PVA, 고부가가치 영역도 중국이 장악했다! | 2025-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