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욱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 김종인 부회장과 투톱체제 구축
화학뉴스 2011.05.09
대림산업이 이해욱 부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오너 일가의 책임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
대림산업은 5월6일 여수에서 이사회를 열어 이해욱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림산업 대표이사진은 기존 대표이사인 김종인 부회장, 한주희 사장에 이해욱 부회장까지 모두 3명으로 구성됐다. 창업자인 고 이재준 전 회장의 손자이자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해욱 부회장은 1995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기획실장과 대림산업 유화부문 부사장,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이해욱 부회장은 2010년 2월 부회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2011년 3월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했다. 이해욱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대림산업 등 9개 계열사로 이루어진 대림그룹은 앞으로 전문 경영인인 김종인 부회장과 총수 일가인 이해욱 부회장의 쌍두마차 체제로 운영된다. 전문 경영인과 오너 경영인이 함께 하는 투톱 경영체제를 유지한 것으로 오너 일가의 책임경영을 특히 강화한 조치로 해석된다. <화학저널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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