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전력 사용량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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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5월 전력 판매 355억kWh … 기계 19%에 자동차 12% 늘어 화학뉴스 2011.06.15
지식경제부는 5월 전력 판매량이 2010년 5월에 비해 4.9% 증가해 355억kWh에 달했다고 6월15일 발표했다.
전력 판매량은 2009년 4월 2.4% 증가하면서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26개월 연속 증가했다. 산업용 전력은 8.5% 증가한 207억kWh로 전체 판매량의 58.3%를 차지했다. 기계장비(19.4%), 화학제품(12.9%), 자동차(11.5%) 등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업종은 증가율이 높았으나 조립금속(6.3%), 섬유(4.9%), 펄프종이(3.9%)는 낮았다. 주택용은 2010년 5월 증가세에 따른 기저효과와 기온상승 영향으로 1.3%, 일반용과 농사용도 각각 1.9%, 0.6% 증가에 그쳤다. 한국전력과 발전사업자의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은 석유제품과 액화천연가스(LNG) 열량단가 상승 등에 따라 117.78원/kWh로 1.8% 올랐다. 또 최대전력 수요는 5월20일 15시에 기록된 5935만5000㎾, 전력 공급능력은 6836만1000㎾로 공급예비율이 15.2%(900만2000㎾)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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