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축유 346만배럴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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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방출결정 동참 차원에서 … 석유제품 35원 인하 기대 화학뉴스 2011.06.24
정부가 석유 비축유를 대량 방출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 안정과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락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지식경제부는 국제 석유 수급 차질에 대응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조치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6월24일 346만7000배럴의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6월23일 발표했다. 비축유 방출은 IEA의 비상대응계획(ICRP)에 따른 것이며, IEA의 대응 조치는 사우디 등 중동 산유국과 사전협의를 거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비축규모는 정부와 민간을 포함 모두 1억730만배럴로 191.3일 분이다. 6월24일 방출량은 4일분에 해당한다. IEA 회원국 가운데 12개국이 모두 6000만배럴을 방출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방출물량은 회원국 중 4위의 석유 소비국 위상을 감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 정유기업들이 방출물량을 사들이면 수입물량이 줄어들어 두바이(Dubai)유 국제가격이 떨어지고,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리터당 35원 가량 내려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체로 2주일 가량 뒤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 4800만배럴이 방출되면서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달러 떨어진 바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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