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순천 재생설비 완공
화학뉴스 2011.06.28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재생타이어 사업부문인 브리지스톤 밴닥은 최근 전남 순천시 서면 동산리에 프랜차이즈 생산시설인 <대영-밴닥>을 준공했다.
대영-밴닥은 현지기업인 대영산업(대표 김재줄)이 8억여원을 투자했으며 브리지스톤 밴닥은 원재료, 생산기술, 기술교육 일체를 제공한다. 대영-밴닥은 하루 22개에서 최대 88개까지 트럭·버스용 재생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브리지스톤 밴닥은 대영-밴닥을 순천, 여수, 광양, 목포 등 호남지역의 생산 및 판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브리지스톤 밴닥은 대영-밴닥 준공으로 경기 포천, 대전, 인천, 경북 청도에 이어 5번째 프랜차이즈 생산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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